미국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먹을때마다 돈이 아깝다라고 생각하는거,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일단 그가격에 그정도 맛이 아니고, 요리의 느낌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정크 푸드의 느낌이다 ㅠㅠ 뉴욕에 갈때마다 먹었던 음식중에 이정도면 돈주고 먹을 만한것 같다는 음식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로 디저트류이지만 최근 정말 맛있는 파스타집도 발견하여 관련 정보를 써보고자 한다. (내 기준 돈이 안아깝다의 식당들이다). 참고로 뉴욕에서의 한식당은 추천하지 않는다. 한식파라 어디를 가든 한식당을 먼저 찾고는 하지만 갈때마다 맛 없고 후회 됐다.. (이정도 맛이면 내가 만들었어..) 그래도 맛있는 한식당 찾기의 여정은 계속된다!! 1. Levain 쿠키 르뱅 쿠키는, 처음먹어보는 쿠키 맛이었다. 크고 두툼한데 진한 버터향이..